속초시, 소상공인 노무교육 40명 모집…근로계약부터 4대 보험까지
10월 23일까지 40명 선착순…예비창업자도 가능
29일 근로자종합복지관서 공인노무사 실무교육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을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노무교육을 실시한다.
속초시는 강원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노무교육' 참여자 40명을 10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청초홀에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강석만 공인노무사가 강의를 맡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과 정부 지원제도다.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을 비롯해 주휴수당과 최저임금, 주요 노동 현안, 4대 보험과 실업급여, 인력 관련 정부 지원제도 등을 다룬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 사업장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노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대상은 속초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다. 강원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다. 모집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됐다.
교육장 주차 공간이 협소해 시는 참여자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근로계약과 4대 보험 등 노무관리는 소상공인이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 지식을 익히고 사업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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