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휴식 조화 이루는 문화 확산"…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협약식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 코리아는 22일 춘천고용복지+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식'을 개최했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근로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가는 캠페인이다.
레고랜드는 일·생활 균형 고용문화 확산에 선도적으로 동참하며 지난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들은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일·생활 균형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고용노동부 지역협력과에 제출하면 된다.
강원지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캠페인 참여를 넓히고 일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직장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권구형 강원지청장은 "일·생활 균형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근로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릴 수 있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