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력본부, 추석 맞아 춘천지역에 3000만원 상당 특산품 전달

춘천댐 주변 4개 읍·면 1000여 가구에 쌀·황태·버섯 등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가 21일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 등 5개 마을 주민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쌀 200여 포를 전달하고, 춘천댐 주변 4개 읍·면의 800여 가구에는 3000만 원 상당 지역 특산물 세트를 지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강원 춘천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대적인 특산품 나눔 활동에 나섰다.

22일 한강수력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전날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 등 5개 리 주민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쌀 200여 포를 전달했다.

이어 춘천댐 주변 4개 읍·면의 800여 가구에도 황태, 버섯, 참기름 등 지역 특산물 세트를 지원하는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한수원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나눔은 한수원의 대표적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상생플러스 로컬 지원사업'과 '사랑의 쌀 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강수력본부 관계자는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