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 추석 민생현장 찾는다…23~24일 심야까지 소통행보
택시·버스업계부터 전통시장·경찰·소방까지 방문
강릉역서 귀성객 맞이로 일정 마무리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중남 강원 강릉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통·치안·소방 등 시민들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한다.
강릉시는 '쉼 없는 강릉, 시장이 먼저 찾아갑니다'를 주제로 김 시장이 23일 오후 5시부터 24일 자정 무렵까지 택시·버스 운수업계와 전통시장, 경찰·소방 상황실, 강릉역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시장은 먼저 택시·버스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추석 연휴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을 책임지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안과 건의사항을 듣는다.
이어 중앙시장을 찾아 명절 대목 분위기와 상권 상황을 살펴보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늦은 시간에는 강릉경찰서와 강릉소방서 상황실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이후 강릉역을 찾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맞이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부터 심야에도 운영되는 치안·소방 상황실까지 직접 둘러보며 연휴 기간 민생 현장을 폭넓게 살핀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많은 분의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고향 강릉을 찾는 귀성객과 강릉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까지 민생과 안전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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