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K리그1 FC안양 홈경기서 '강원 방문의 해' 홍보부스 운영

19일 안양종합운동장서 축구 팬 1300여 명 참여…현장 밀착 마케팅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강원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이 수도권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강원 가을 여행 유치를 위한 현장 밀착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쳤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30라운드(FC안양 vs 울산HD FC) 경기 현장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 경기장을 찾은 수도권 축구 팬들의 발길을 실제 강원 지역 여행으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1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10초간 기록에 도전하는 만보기 이벤트 '달려라 강원'이 펼쳐져 경기 시작 전부터 긴 대기 줄이 들어섰다.

이와 함께 '강원 방문의 해' 이동 홍보차량을 활용한 공식 SNS 구독 이벤트도 병행 추진해 현장 참여를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지속적인 강원 관광 정보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지속 전개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분위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수도권 축구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강원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연계 현장 마케팅을 추진해 더 많은 국민이 강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