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초 옛 연하분교에 예술창작스튜디오…도예가 조민호 입주
영월군, 18일 제2예술창작스튜디오 개관식…입주 작가전 개최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 제2예술창작스튜디오가 문을 연다.
영월군은 18일 영월초교의 옛 연하분교에서 영월군 제2예술창작스튜디오 개관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또 군은 개관식과 함께 입주 작가전을 연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옛 연하분교를 새롭게 단장한 영월군 제2예술창작스튜디오는 전시 공간과 작가전용 창작 공간, 교육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예가인 조민호 작가가 입주해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입주 작가전에선 조 작가의 다양한 도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군은 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월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길자 군 문화관광과장은 "작가에게는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고, 군민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지역과 교류할 문화 예술 기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옛 연하분교는 2023년 영월초교로 통합되면서 폐교됐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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