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 원주서 의정연찬회…현장 목소리 청취

전찬성 위원장 "소상공인·기업 지원 세심하게 살필 것"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의정연찬회. (강원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가 도내 경제 산하기관과 현장 기업을 직접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강원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원주시 일원에서 제12대 전반기 의정연찬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찬회는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산하기관과 지역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첫날 강원도경제진흥원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경영 안정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원주 소재 천연소재 연구개발 기업인 단정바이오를 찾아 기업의 지역 정착 과정과 성장 사례를 청취했다. 위원들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찬성 위원장은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는 것은 의정활동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연찬회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경제산업관광위는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 육성과 소상공인 자립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과 정책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