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도내 축협, 강릉서 운영협의회…동절기 방역·현안 논의

2026년 9월 축협운영협의회.(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2026년 9월 축협운영협의회.(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강릉=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가 지역 축산업 현안 해결과 동절기 방역 체계 점검에 나섰다.

농협 강원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는 17일 강릉축산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회원인 도내 11개 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9월 축협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열린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성과와 개최 결과를 공유하고 축산업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다가오는 동절기에 대비해 방역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가축 질병 차단 방역을 위한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조사료 유통사업 활성화와 경제사업 연체채권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신동훈 도 축협운영협의회장(원주축산농협 조합장)은 "동절기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 관리와 함께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