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 수도권 소비자 조준…정선군, 17개 농특산물 선보인다

15~17일 서울광장 일대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참가

강원 정선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군은 15~17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업인과 가공업체가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특히 대지약초, 정나눔, 농업회사법인㈜서림농원 등 지역 3개 업체의 건나물, 더덕, 수리취떡, 명이김, 명이절임 등 17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종환 군 유통축산과장은 "청정 정선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알려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설 명절을 앞둔 2월 4~5일에도 서울에서 농특산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적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