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올해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측량 경진대회 전국 1위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측량 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시는 10~11일 전북 남원시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드론측량 경진대회'의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적 업무 공직자들의 드론 활용 측량 기술을 평가하는 자리였는데, 시는 유효석·김성하·진도은·배승빈 주무관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대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지난 4월 강원도 주관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도 대표 자격을 얻어 이번 전국 대회에 출전해 성과를 냈다고 한다.
박인수 시 토지관리과장은 "직원들이 꾸준히 기술을 연마하고 노력한 결과 전국대회에서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측량 기술을 실무에 적극 활용해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8년 '전국 및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도 차지한 바 있고, 2023년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과 2025년 '도 드론측량 경진대회' 대상도 받은 이력이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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