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벌초하러 갔다 실종된 80대 숨진 채 발견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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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평창에서 벌초를 하러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8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쯤 평창 대화면 대화리의 한 개울에서 A 씨(81)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전날 벌초를 하러 나간 뒤 가족과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실종자를 찾던 중 개울에서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