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아래 한옥마을서 클래식…4일 강릉 왕산 작은음악회
주민자치 난타팀·강릉시립교향악단 공연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 왕산면의 고즈넉한 한옥마을에서 가을밤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강릉시 왕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4일 오후 7시 30분 왕산한옥마을에서 '별빛 쏟아지는 왕산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왕산한옥마을을 배경으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왕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난타팀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강릉시립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 클래식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지역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전문 예술단체의 공연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왕산면 지역 특산물인 찐 옥수수도 간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시문 왕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왕산한옥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별빛 아래에서 주민, 방문객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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