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없어도 만 40세 넘으면 무료…강릉시 동맥경화·골다공증 검사
7~9일 보건소 이동검진 차량서 실시…오전 9시~오후 3시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보건소가 만 4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동맥경화와 골다공증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강릉시보건소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연계해 동맥경화·골다공증 무료 검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상반기 강릉시보건소에서 실시한 검진과 지난 7월 옥계보건지소·주문진문화교육센터에서 진행한 출장 검진에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강릉시민 가운데 저소득층과 고위험군이다.
검진은 강릉시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되는 이동 검진 차량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하루 최대 12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3일간 하루 120명씩 모두 최대 360명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규모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2차 검사를 실시하고 병의원 진료를 안내할 예정이다.
김유영 강릉시 건강증진과장은 "동맥경화와 골다공증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무료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