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호텔서 SUV가 보행자 친 뒤 건물 충돌…5명 중경상
- 윤왕근 기자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고성의 한 호텔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보행자를 들이받은 뒤 건물과 충돌해 5명이 다쳤다.
31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2분쯤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의 한 호텔 내에서 셀토스 SUV가 보행자 A 씨(56)를 들이받은 뒤 건물을 2차로 충돌했다.
당시 차량에는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보행자 A 씨와 차량 동승자인 60대 여성 B 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차량에 타고 있던 나머지 3명도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속초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마주 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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