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합창단, 9월3일 치악예술관서 '칸타타 윤동주' 공연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립합창단이 내달 정기연주회를 연다.
24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립합창단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119회 정기연주회인 '칸타타 윤동주'를 선보인다. 전경숙 작곡가와 박슬기 연출가가 참여하는 공연이다.
시는 민족시인 윤동주의 순결한 영혼과 시대적 아픔, 희망을 아름다운 합창음악으로 재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만큼 공연에서는 윤동주의 대표작인 '서시'를 비롯해 '자화상', '소년', '팔복', '별 헤는 밤' 등 13편의 시를 합창으로 보여준다.
연주회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합창단 사무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합창단은 2020년 8월부터 지역 아파트에서 시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음악회도 여는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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