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야생민짜' '일상이여행', 국립공원 홍보대사 됐다

국립공원공단, 24일 본사서 김민지·김경돈 씨 홍보대사 위촉
주대영 이사장 "국민 눈높이 맞춰 유익한 탐방 정보 전달"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이 24일 강원 원주시 공단 본사에서 암벽등반과 여행 분야 유튜브 영상제작자인 김민지 씨(유튜브 야생민짜·오른쪽)와 김경돈 씨(유튜브 일상이여행·왼쪽)를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4/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국립공원공단이 24일 강원 원주시 공단 본사에서 암벽등반과 여행 분야 유튜브 영상제작자인 김민지 씨(채널명 야생민짜), 김경돈 씨(채널명 일상이여행)를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들과 함께 국민들에게 국립공원의 탐방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공단에 따르면 김민지 씨는 자연암벽 등반을 중심으로 아웃도어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특히 클라이밍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스포츠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단은 김민지 씨와 함께 국립공원의 새로운 경관을 발굴하고, 올바른 산행 수칙을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김경돈 씨는 공단과 협업해 맞춤형 코스를 제안하고, 지역 명소를 탐방 후 인근 상권을 방문하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 협업으로 체류형 탐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생과 국립공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주대영 공단 이사장은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상제작자들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탐방 정보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와 자연·문화경관 및 지형·지질자원을 보전·관리하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공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