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GO 대관령 국제 트레일런 대회' 30일 개최
국대레포츠 주최·대관령면체육회 주관 대관령 일원서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산악스포츠 대회인 '제3회 GO 대관령 국제 트레일런'이 이번 주말에 열린다.
24일 강원 평창군에 따르면 국대레포츠 주최·대관령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30일 대관령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는 △44㎞(누적 고도 1840m) △20.18㎞(누적 고도 840m) △10㎞(누적 고도 764m)의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구분된 것이다.
강태용 국대레포츠 이사장은 "대관령이 지닌 천혜의 산악지형과 이국적 풍광은 트레일 러닝을 즐기기에 세계적으로도 손색없는 최고의 환경"이라며 "강화한 안전관리 속에서 모든 러너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대관령의 진정한 매력을 만끽하도록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권혁규 대관령면체육회장은 "선선한 고원기후를 지닌 대관령에서 펼쳐지는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을 벗어나 대자연 속에서 활력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대관령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트레일 러닝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관령은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사이에 있는 고개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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