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6일 군청서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 운영
- 이종재 기자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홍천군이 원거리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군청에서 운전면허 관련 행정 업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홍천군은 2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 동안 군청 민원과에서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춘천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서비스는 면허시험장이 멀어 방문이 번거로웠던 군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현장에서는 운전면허증 적성검사 및 갱신, 재발급 신청은 물론 모바일 면허증, 영문 면허증, 국제면허증 발급 등 주요 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현장 중심 민원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운전면허 갱신이나 적성검사를 위해 멀리 이동해야 했던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대상 군민들께서는 기간 내 방문하셔서 편리하게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춘천운전면허시험장 민원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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