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북분리해수욕장 인근서 트럭 뒤집혀…짐칸에 탄 20대 등 9명 다쳐

강원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해수욕장 인근 도로 트럭 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해수욕장 인근 도로 트럭 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양양=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양양의 한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소형 트럭이 뒤집혀 짐칸에 타고 있던 20대 탑승객이 크게 다치는 등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3일 강원도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9시 49분쯤 강원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해수욕장 입구 인근 도로를 달리던 소형 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럭 짐칸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A 씨가 중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또 짐칸에 함께 탑승해 있던 7명과 운전자 등 8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