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하반기 도로시설물 146곳 정기안전점검

강원 평창군청.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1/뉴스1
강원 평창군청.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1/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올해 하반기 도로시설물 정기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하는 점검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교량, 터널, 옹벽, 절토사면 등 법정 관리 대상 도로시설물 146곳을 대상으로 한다. 시설물의 기능·상태 확인과 안전성 검증을 중점적으로 한 점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콘크리트 구조체(균열·박리·누수·철근 노출), 하부구조(기초 세굴·부등침하), 교량 신축 이음장치(균열·파손), 노면 평탄 성, 부대시설(난간 등)의 파손 및 노후화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구조적 이상 또는 중대한 결함이 확인된 시설물에 대해 긴급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결함 수준에 따라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는 등 후속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예방 사업 추진 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