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4일부터 단구근린공원 휴게쉼터 개방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24일부터 단구근린공원 휴게쉼터를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그간 불법 쓰레기 투기 등으로 인해 민원이 지속 발생하던 공원 내 유휴부지에 이 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8월 단구동 이동시장실에서 주민들의 건의를 수용해 추진한 사업이라고 부연했다.
시에 따르면 이 쉼터 조성사업은 주민 편의와 도심 녹지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돼 왔으며, 그늘막(퍼걸러)과 등의자를 갖춘 개방형 광장을 만드는 것으로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개방 후에도 공원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단구동은 지난 7월 기준 4만 1604명의 시민들이 주소지를 둔 지역으로, 원주에서 반곡관설동(5만 3001명) 다음으로 큰 인구밀집도를 나타내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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