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엔 이것만"…강원교육청, 비상용 배낭꾸리기 경연대회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비상시 가족과 학생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비상 배낭 꾸리기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교육청 직원 15개 팀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가족 또는 동료들과 함께 식료품과 의약품, 위생용품 등 비상 상황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정해 배낭을 꾸리고, 이를 한자리에 모아 구성의 적절성, 실용성 등을 평가받는다.
행사는 필요한 물품을 직접 준비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에서 비상용 배낭을 비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도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 안전체험관을 운영했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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