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목소리 담는다"…양양군, 25일부터 6개 읍면 순회
25~28일 중 3일간 6개 읍면 순회…주요 현안 공유·주민 건의 청취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주요 군정 현안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6개 읍·면을 순회한다.
양양군은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6개 읍·면에서 '2026년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건의사항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25일 양양읍·강현면을 시작으로 26일 서면·손양면, 28일 현북면·현남면 순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 이장과 부녀회장,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뿐 아니라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에는 기획예산과를 비롯해 해양수산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재난안전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부서장들이 참석한다.
각 부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을 예정이다.
특히 여러 부서가 함께 현장을 찾는 만큼 지역별로 얽혀 있는 생활민원과 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담당 부서에 직접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군은 설명회에서 나온 읍·면별 건의사항을 취합해 소관 부서에 전달하고 검토를 거쳐 향후 군정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군정설명회는 군민의 목소리가 곧 양양의 미래를 여는 이정표가 되는 자리"라며 "주민들이 전해주는 의견을 군정에 빠짐없이 녹여 '군민과 함께 여는 미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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