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학생창업페스티벌 22일 결선…18개 팀 '아이디어 경쟁'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한림대학교 Station C는 22일 한림대에서 '2026 강원 학생창업페스티벌 결선'을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창업가정신을 나누고 미래 혁신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도내 초·중·고 창업동아리 18개 팀이 창업 아이디어와 시제품을 선보인다. 각 팀은 현장 홍보와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받는다.
행사 마지막에는 혁신성과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창업동아리를 선정·시상한다.
행사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시도 예선을 겸해 진행된다. 최종 선발되는 도내 청소년 창업동아리 5개 팀은 전국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