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 문제로 풀어볼까요"…강릉의료원 '감염 골든벨'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도강릉의료원 직원들이 의료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감염관리 지식을 '골든벨' 퀴즈로 점검했다.
강릉의료원은 지난 19일 원내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관리의 날 행사 '도전! 감염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손위생과 표준주의 등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감염관리 핵심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의료원 내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감염관리와 관련된 문제를 단계별로 풀었다.
참가자들은 퀴즈를 풀면서 평소 알고 있던 감염관리 지식을 점검하는 한편 실제 업무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감염 예방수칙과 올바른 실천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반복적인 교육으로 느껴질 수 있는 감염관리 교육에 퀴즈 형식을 접목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는 것이 의료원 측 설명이다.
의료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직원의 감염관리 실천 의지를 높이고 손위생과 표준주의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이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감염관리는 환자와 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감염관리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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