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화의 거리 '달빛도깨비야시장' 21일 개장

10월 17일까지 금·토 오후 5시~9시 30분 운영
치맥축제·댄싱카니발 기간과 추석 연휴 제외

강원 원주시의 '달빛도깨비야시장' 안내 포스터.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20/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 문화의 거리에서 야시장이 열린다.

시는 21일 오후 6시 30분 문화의 거리 상설공연장에서 '달빛도깨비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원도심의 새로운 야간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야간 시민과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 유도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 야시장은 개장 첫날부터 10월 17일까지 금·토요일 오후 5시~9시 30분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다만 치맥축제와 댄싱카니발 개최 기간, 추석 연휴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달빛도깨비야시장이 주말 저녁 즐겨 찾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야시장의 정보는 행사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