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도청·도교육청 을지연습 상황실 방문…관계자 격려

을지연습장 근무자 격려.(강원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을지연습장 근무자 격려.(강원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의회가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강원도청과 강원도교육청을 찾아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19일 강원도의회에 따르면 박길선 의장을 비롯해 홍성기·정재웅 부의장, 박대현 의회운영위원장, 최승순 기획안전소방위원장,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 전찬성 경제산업관광위원장 등 도의원 20명은 이날 도청과 도교육청에 마련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의원단은 훈련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밤낮으로 비상근무를 수행 중인 도청 및 도교육청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길선 강원도의회 의장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계신 을지연습 참가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더 높여 도민의 안전을 든든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의회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도내 비상대비 태세를 지속해서 점검하는 한편 도민 복지와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지원 등 의정 활동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