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전문가 박성준과 찾는 강원 남부 웰니스 명당 어디?

강원랜드 유튜브 예능 '정태영삼 웰니스 임장기' 주목
MZ세대와 K-컬쳐 팬들 겨냥…숨은 웰니스 명소 알리기

강원랜드의 유튜브 예능 콘텐츠 '정태영삼 웰니스 임장기' 홍보 그래픽.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9/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랜드가 자체 유튜브 예능 콘텐츠인 '정태영삼 웰니스 임장기'를 홍보하고 있다. 이 콘텐츠는 강원랜드가 강원 석탄산업 전환지역 4개시·군(정선·태백·영월·삼척)과의 상생을 유도하고 지역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것이다.

19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정태영삼 웰니스 임장기'는 풍수지리 및 관상전문가인 역술가 박성준이 사회자(MC)로 나서 게스트들의 현실 고민을 듣고 이를 해결해 줄 맞춤형 '정태영삼 웰니스 명당'을 찾아 떠나는 지역상생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공개된 1화 영월 편은 '돌싱N모솔'에서 화제를 모은 출연자 조지와 순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궁합과 풍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웰니스 관광 명소에서 현실 커플의 호흡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랜드의 유튜브 예능 콘텐츠 '정태영삼 웰니스 임장기' 썸네일.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9/뉴스1

영월 편은 공개 직후 누적 조회 수 51만 회를 기록하며 흥행 탄력을 받았다. 이어 태백 편과 정선 편도 공개되며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댓글에는 '자연이 품은 정선의 고즈넉한 매력과 강원랜드의 신선한 기획이 어우러져 보는 마음이 편안해졌다' 등의 반응이 담겼다.

향후 공개될 삼척 편도 주목받고 있다. 강원랜드는 MZ세대(1981~2011년생)의 관심을 겨냥한 게스트들이 등장해 각 지역의 힐링 여행지와 명당을 재치 있게 풀어낼 준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안현숙 강원랜드 브랜드홍보팀장은 "이번 콘텐츠는 정태영삼의 숨은 웰니스 명소를 알리고 MZ세대와 K-컬 팬들의 발길을 이끌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신선한 상생 콘텐츠를 꾸준히 이어 나가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역술가 박성준은 '운명을 보는 기술' 등 다양한 도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