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을지연습서 접적지역 학교 재배치훈련 실시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철원·화천·양구교육지원청과 소속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기관 및 학교 재배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접적지역 내 위치한 학교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학생들의 정상적인 교육 활동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춘천∼홍천 권역의 수용 가능한 학교로 교직원과 중요 물품을 이동시켜 교육과정을 정상화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날 해당지역 교육지원청은 기관 및 학교별 주요 장비와 물자에 대한 분류 △차량 적재 △인원 및 물자 이동 △장비 및 물자 하역, 배치 △학교 정상화 운영의 순으로 진행한다.
또 도교육청은 20일까지 을지연습 기간 안전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재배치 관련 계획을 검증 및 보완함으로써,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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