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을지연습 돌입…경비함정 즉응태세 점검
접경지역 해양치안 대응역량 강화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18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하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경비함정 즉응태세와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형함정 등 주요 전력의 출동태세와 인력·장비 운용 상태, 비상대응체계 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속초해경은 동해안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를 재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이 기간 다양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경진 서장은 "동해안 접경지역을 수호하는 속초해양경찰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평소부터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