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백창석 전 춘천시 부시장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백창석 전 춘천시 부시장이 선임됐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의 최종 후보자 가운데 백창석 후보자를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
진흥원은 현 서병조 원장의 임기가 오는 10월 4일 만료됨에 따라 지난 6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임 원장 선임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해 총 6명의 지원자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이사회에 추천했다.
백창석 신임 원장은 화천군청을 시작으로 강원도청에서 근무하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PT팀장, 강원도 일자리과장·일자리국장·문화관광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춘천시 부시장을 지냈다.
백창석 신임 원장은 오는 10월 5일부터 2년의 임기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AI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콘텐츠산업 거점기관 수행, 시민 참여형 문화 확산 등의 업무를 수행 하고 있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