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10월 무릉도원면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관 예정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오는 10월 무릉도원면 복지회관 2층에 1억 500만 원을 들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군은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이 센터의 2호점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군은 이 센터의 2호점을 개관한 뒤 정원 30명 규모로 운영할 방침이다.
백준희 군 여성가족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지역 아동들에게는 안전한 돌봄 공간이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시설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영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영월읍에서 별총총돌봄센터라는 초등 돌봄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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