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 10~12일 고성 일대서 의원·사무국 직원 합동 교육

강원 춘천시의회, 의원 및 직원 합동교육 진행.(춘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 춘천시의회, 의원 및 직원 합동교육 진행.(춘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춘천시의회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강원 고성군 일원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와 소통 확대를 위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교육은 의원과 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선진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공직자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법정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직무교육 시간에는 다가오는 정례회에 대비해 △행정사무감사 교육 △예산 및 결산 심사 분석법 등 심도 있는 실무 강의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4대 폭력 예방 교육 △청렴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DMZ박물관과 화진포역사전시관을 방문해 관광 우수사례에 대한 벤치마킹도 진행한다.

이희자 시의장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일 잘하는 춘천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1석, 국민의힘 11석, 무소속 2석 등 총 24석으로 구성됐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