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35~59세 정규직 채용한 지역 기업 인건비 지원한다
21일까지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기업 모집
최대 5명까지 1인당 인건비 월 50만 원씩 6개월 지원 계획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35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자의 취업과 기업 신규 채용을 돕는다.
시는 21일까지 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에서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사업'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내 사업체가 35세 이상 60세 미만의 시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그 인원 1명당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사업체별 최대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 시는 총 3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정규직 채용 확대와 취업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건비 부담 완화를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투자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지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의 고용률은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61.9%를 기록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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