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소백산서 물놀이 안전실태 점검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7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주 이사장은 이날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한 소백산국립공원 남천야영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 이사장은 여름 성수기 기간 계곡 이용객이 증가한 점에 주목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일정을 소화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재난안전선, 입수방지 그물망을 비롯한 안전시설 설치 현황, 재난예경보시설, 물놀이 폐쇄회로(CC)TV 운영실태, 물놀이 안전관리 인력 배치 현황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황이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비롯해 이달 말까지 물놀이 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정비와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의 조치를 하고, 순찰과 계도활동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주 이사장은 "이용객 안전을 위해 위험요소에 대한 상시 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이 집계한 지난해 전국 국립공원 연간 탐방객은 4331만여 명이다. 이는 최근 7년 중 최대치다. 공단은 방문객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도 취하고 있다.
특히 그 일환으로, 지난달 9일 서울 도봉구 국립공원교육원에 산악안전교육센터를 열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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