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청정 계곡 함께 지킨다"…양양 계곡서 합동 캠페인
양양군·산림조합·주민 참여…계도 활동과 산림정화 함께 진행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여름 휴가철 산림 계곡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청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일 양양군 현북면 법수치계곡 일원에서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및 산림정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부지방산림청과 양양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해 양양군, 양양속초산림조합,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법수치계곡 일대에서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계곡 이용객이 늘면서 건전한 산림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강화되고 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라 더욱 뜻깊다"며 "국민 모두가 쾌적한 산림 계곡을 누릴 수 있도록 건전한 산림 계곡 문화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