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폐광지 현안 챙긴다"…우상호 지사, 10일 제2청사 업무보고회
- 이종재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1시 20분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제2청사와 강원도립대학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본청 실·국 업무보고에 이어 민선 9기 출범 이후 제2청사와 동해안권 소재 직속 기관·출장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정이다.
도는 이번 제2청사 업무보고 결과를 도정 핵심 과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보고 대상은 제2청사 글로벌본부의 총괄기획관,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과 강원도립대학교,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등 총 6개 실·국·기관이다.
현장에는 우상호 도지사를 비롯해 경제부지사, 정책기획관, 각 실·국·기관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실·국별 기능과 현황, 주요 사업 추진 상황, 현안이 다뤄지며 우 지사는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앞서 우 지사는 본청 업무보고와 비전 공유회에서 첨단 산업 유치와 지역 인재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등 구조적 변화를 주문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강조해 왔다.
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폐광지역과 관광, 동해안권 해양·항만·수산 산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현안 해법을 모색할 방침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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