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폭염중대경보 발효

길 걷는 시민들.(뉴스1 DB)
길 걷는 시민들.(뉴스1 DB)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7일 오전 11시를 기해 영월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춘천·횡성·홍천평지에 발효된 폭염중대경보도 유지 중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이틀 이상 일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관측된 가운데 일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일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한 뒤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확인하는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중단·이동·확인)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