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금산그랜드밸리서 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는 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 합동 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원주시 경제진흥과와 지정면 행정복지센터, ㈔소비자시민모임 원주지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가에 과한 가격 인상 자제와 적정 가격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여름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물가안정 점검반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피서객과 시민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건전한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의 노력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금산그랜드밸리는 원주 대표 관광지로, 케이블카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시설이 위치한 곳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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