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500만 시대 실현"…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 활동백서 발간

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백서 전달식.(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백서 전달식.(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민선 9기 장신상 횡성군수의 취임 준비를 맡았던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새 군정의 비전, 공약 실천 방향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횡성군청에서 장 군수에게 백서를 전달했다.

백서는 군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인수위원회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 구성과 운영 과정, 주요 추진 활동, 군민과의 약속, 민선 9기 제47대 횡성군정의 출범 과정 등을 총 5장에 걸쳐 상세히 담았다.

1장에는 민선 9기 횡성군정이 지향하는 슬로건과 비전, 4대 군정 운영 방침을 집약했다. 2장에는 부서별 업무보고와 횡성 살릴 공약 114개 과제의 체계화 과정을 기록했다.

3장에는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미래 정책 제안을 담았다. 4장과 5장에는 출범 과정과 인수위 관련 법률, 기구표, 활동 일지 등을 부록으로 수록했다.

군은 인수위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다양한 민원과 제안 사항을 분류해 향후 군정 단위별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다각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남열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새로운 횡성의 큰 도약을 이루는 데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민선 9기 장신상 군정이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백서에 담긴 정책 제안과 군민의 기대를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횡성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