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 안심 휴가 총력"…최현석 강원경찰청장, 주요 해수욕장 점검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 점검.(강원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 점검.(강원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속초=뉴스1) 이종재 기자 = 최현석 강원경찰청장은 6일 휴가철 방문객이 집중되는 속초, 망상, 삼척해수욕장을 찾아 여름경찰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 청장은 이날 30도 이상의 무더위 속에서도 근무 중인 여름경찰서 경찰관과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 수상 안전요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해수욕장 주변 피서객 밀집 장소 등 취약 구간을 직접 살피며 성범죄와 불법 촬영 예방 활동, 교통 관리, 안전사고 대응 체계 등 피서지 안전 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 점검.(강원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속초·망상·삼척 여름경찰서는 17일까지 운영되며 범죄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 경찰은 피서객이 몰리는 야간 시간대 해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현석 청장은 "강원도를 찾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휴가를 보내고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치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