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해소, 복지 대상 발굴"…영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지방세 체납 관리조직을 구성했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세무회계과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방세 체납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복지 연계 대상자도 함께 발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체납 원인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를 병행하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바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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