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직거래장터서 '농심천심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농심천심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강원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농심천심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강원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본부가 장터를 찾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의 금융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에 나섰다.

강원농협은 30일 강원본부 앞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 '농심천심 금융사기 예방 및 올바른 디지털 금융 이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금융사기로부터 농업인과 일반 고객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농협은 향후 장터가 열리는 매주 목요일마다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근 주요 금융사기 수법을 안내하고,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와 피싱·스미싱 방지 서비스 등 대표적 예방 수단의 가입을 직접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강원농협은 그동안 도내 농협에 'NH디지털매니저'를 파견해 현장 맞춤형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지속해 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육 대상을 장터를 찾는 고령 농업인과 일반 고객으로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농협 금융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병용 농협 강원본부장은 "금융사기가 날로 진화하는 만큼 고객 눈높이에 맞춘 예방 활동이 필수적"이라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농협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산 보호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농심천심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강원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