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상 받은 '해별이와 친구들'…이번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도전
8월 21일까지 온라인 국민투표…전문가 심사 합산 최종 선정
- 윤왕근 기자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시 대표 관광 캐릭터 '해별이와 친구들'이 대한민국 대표 공공 캐릭터 자리를 놓고 전국 무대에 오른다.
동해시는 '해별이와 친구들'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된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하루 한 번 정부·지자체 부문에서 최대 2개 캐릭터에 투표할 수 있다.
'해별이와 친구들'은 동해의 바다와 주요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형상화한 관광 캐릭터로, 2023년 공개 이후 관광 홍보와 각종 마케팅 콘텐츠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으며, EBS '딩동댕 유치원'에 출연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 등 동해시 대표 관광지를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
시는 이번 본선 진출을 계기로 '해별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기념상품 개발 등을 확대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진화 시 관광과장은 "해별이와 친구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