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강릉해경서장, 주문진파출소·강릉구조대 찾아 대응태세 점검

구조장비·출동태세 확인

강릉해경 주문진 파출소 현장 점검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하는 김정수 서장.(앞줄 오른쪽. 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28/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이 여름철 해양사고 대응 최일선인 주문진파출소와 강릉구조대를 찾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강릉해양경찰서는 김 서장이 28일 주문진파출소와 강릉구조대를 방문해 연안구조정과 구조장비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구조 인력의 근무 여건과 출동 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서장은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여름철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김 서장은 취임 이후 연이어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여름철 해양 안전관리와 구조 대응 역량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강릉해양경찰서는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대비해 구조세력과 장비를 집중 운영하고 있으며, 해양사고 예방 활동과 신속한 구조체계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