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서화 고령자 복지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총 15호 물량
- 이종재 기자

(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인제군이 서화면 천도리 일원에 조성 중인 '서화 고령자 복지주택'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화 고령자복지주택은 지역 어르신과 주거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국비 81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96억 원이 투입되며 서화면 천도리 일원에 임대주택 80호와 936㎡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오는 11월 준공이 목표다.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모집은 1차 모집 이후 발생한 잔여 물량이 대상이다. 추가 모집 물량은 총 15호로 고령자형 영구임대주택 32A형(약 9평) 11호와 고령자형 국민임대주택 36A형(약 10평) 4호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 현재 만 65세 이상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세부 소득 및 자산 기준과 입주자 선정 방법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이다. LH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함께 8월 11일 서화면사무소, 12일 인제읍사무소에서 현장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 16일 발표되며 계약 체결을 거쳐 2027년 1분기 중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심한섭 군 도시개발과장은 "서화 고령자복지주택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이자 생활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무리와 입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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