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구성·25건 심사"…원주시의회 민선 9기 첫 달 회기 마무리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제10대 강원 원주시의회가 민선 9기 출범 후 연 7월의 회기들을 모두 마쳤다.
24일 원주시의회에 따르면 제10대 시의회는 6~10일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개원식과 함께 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정환 의장과 김지헌 부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장도 선출하는 등 새로운 시의회의 출범을 알렸다.
또 시의회는 20~24일 제267회 임시회 일정도 마무리했다. 제10대 시의회의 두 번째 임시회로, 전반기 원 구성 후 처음 열린 회기였다. 시의회는 이 회기에서 올해 주요업무보고 절차와 함께 조례안 6건, 동의안 9건 등 총 25건의 안건을 심사해 처리했다.
특히 원용대 의원의 옛 드림랜드 부지 매각 반대 및 공공활용 보장 촉구 건의안과 김선동 의원의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악취방지법 일부개정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나경만·박한근·차은숙·원용대·이경민·김치주 등 6명의 의원이 참여했는데, 의원들은 각각 소통의 문턱을 낮추는 원주시정을 위한 제언,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대상 확대 촉구, 원주 관광 전담기구 설치 및 운영 타당성 연구 제안 등에 대해 발언했다.
문 의장은 "주요업무보고와 안건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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