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사회단체장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폭력예방교육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과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22~23일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6년 평창군 사회단체장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예방교육'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단체장 약 50명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인지 관점을 되짚어보고, 지역사회 지도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혜경 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로 3년째 사회단체장들과 성평등과 폭력 예방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 며 "이번 교육에서 형성된 공감대가 각 단체와 지역사회 전반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게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3년 동안 교육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장 여러분과 교육을 준비해 주신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리더들이 보여준 공감과 실천 의지가 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등한 평창을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그간 지역 사회단체들과 함께 올림픽을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들을 위해서도 협력해 오고 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