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 26일 '반려견과 밤하늘 여행' 운영
- 이종재 기자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양구군 국토정중앙천문대가 26일 '반려견과 함께하는 밤하늘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천문대를 찾아 천문·우주 전시를 관람하고 야간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반려견 동반 전시해설과 '야간 별멍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전시 해설을 통해 우주 지식을 배우고, 반려견과 함께 별빛을 관상하며 여름밤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형 콘텐츠는 지역 천문대의 문턱을 낮추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정 군 관광문화과장은 "반려견과 함께 천문대의 전시와 밤하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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