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 마련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최근 시청사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어린이 물놀이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물놀이장별로 분산된 안전관리 업무를 통합하고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가칭 '물놀이장 TF'의 구성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 TF는 물놀이장과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통합 관리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물놀이장 운영 기간과 운영 기준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오는 8월 추가 안전대책 회의를 열어 물놀이장 안전관리 현황과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남 부시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 상황도 살피면서 위험지역 안전관리 상황도 점검해 오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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